21세기 문화시대를 선도할 문화인재 양성!

고고미술사학과

학과장교수인사말

안녕하십니까?
동국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신 여러분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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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는 우리나라에서 3개 대학에만 개설된, 고고학과 미술사학을 함께 배우고 연구하는 융·복합 학과로서 우리 문화유산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그 가치를 미래로 이어갈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1984년 개설 이후 우리 학과의 졸업생들은 학계, 문화유산 조사·연구기관, 박물관과 미술관,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 문화유산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라 천년의 수도이자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인 경주에 자리하고 있다는 점은 우리 학과만의 큰 강점입니다. 박물관과 연구기관, 다양한 문화유산 현장을 가까이에서 접하며 강의실에서 배운 지식을 실제 현장에서 경험하고 확장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교육을 위해 우리 학과는 2020년부터 매년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와 공동발굴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6년에는 경주 금척리 고분군에서 공동발굴조사를 진행하며 학생들이 직접 고고학 현장을 경험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문화유산의 가치를 사회와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2025년에는 APEC 정상회의를 기념한 학생 기획전 「와우」를 선보였으며, 올해는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와의 공동발굴조사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는 「같이발굴 가치전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학과는 경주라는 최고의 교육·연구 환경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시대에 필요한 문화유산 전문인력을 양성해 나가겠습니다. 천년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경주에서 고고학과 미술사학을 배우고, 문화유산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09월 01일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고고미술사학과 학과장 김현우 드림